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은 지난 21일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제34회 서울가요대상’에서 ‘본상’과 더불어 2024년 최고의 그룹에게 수여하는 ‘베스트그룹 상’을 받았다.
이날 아일릿은 데뷔곡이자 메가 히트곡인 ‘Magnetic’과 최근 발표한 미니 3집의 타이틀곡 ‘빌려온 고양이 (Do the Dance)’ 무대를 연달아 선보였다.
아일릿 노래의 전매특허인 중독성 있는 훅과 마법의 주문 같은 독특한 가사는 관객들을 들썩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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