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년보다 더한 무더위가 찾아올 것으로 전망되는 올여름, 관객의 등골을 서늘하게 만들어줄 한국 공포 영화가 잇따라 나온다.
22일 영화계에 따르면 김수진 감독의 '노이즈'는 오는 25일 극장에 걸린다.
층간소음 문제로 늘 시끄러운 아파트 단지에서 갑자기 사라진 여동생을 찾아 나선 언니 주영(이선빈 분)을 주인공으로 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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