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아들 vs 주진우 아들... 둘 중 누가 더 '아빠 찬스' 이용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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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아들 vs 주진우 아들... 둘 중 누가 더 '아빠 찬스' 이용했나

주 의원은 "국회의원 세비로 생활하고 1년에 1억 6000만 원씩 재산이 늘어야 순재산이 8억이 늘 수 있다"며 "(김 후보자는) 5년 동안 매달 1000만 원씩 총 6억 2000만 원의 추징금을 납부했다.매달 400만원을 생활비로 쓰고 아들은 국제고등학교에 유학도 보냈다.거기가 비싸기로 유명한 학교"라며 자금 출처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다.

이와 관련해 강득구 민주당 의원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 후보자의 재산을 궁금해하는데 주 의원의 재산 증식이야말로 의혹 덩어리"라면서 "검사 17년, 변호사 2년 반, 윤석열 대통령실 법률비서관 1년 반 동안 70억 원이라는 재산은 어떻게 만들었냐"고 지적했다.

한준호 민주당 최고위원도 최고위원회의에서 "주 의원의 2005년생 아들이 7억 원 넘는 예금을 보유하고 있다는데 국회의원 아빠 없는 사람은 어디 서러워서 살겠나"라고 직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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