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연회비만 수백만원에 달하는 프리미엄 카드를 쓴다는 점이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현대카드는 글로벌 프리미엄 카드의 최상위 등급으로 꼽히는 아멕스 블랙 '센츄리온 카드'를 18일 출시했다.
전세계 0.001%의 VVIP만 발급받을 수 있는 '그들만의 카드'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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