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영화' 전여빈, 단 한 장면으로 '가능성 입증'...남궁민X이설 키스 목격 '충격'
SBS 금토드라마 '우리영화'에서 전여빈이 단 한 장면만으로 자신의 가능성을 입증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20일 방송된 '우리영화' 3회에서는 영화감독 이제하(남궁민 분)와 신인 배우 이다음(전여빈 분)이 영화 '하얀 사랑'의 투자를 따내며 본격적인 영화 제작에 시동을 걸었다.
이제하는 투자 약속을 받자마자 이다음을 찾아가 "이제 다음 씨가 진짜 우리 영화 주인공이에요"라며 기쁜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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