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욱 부진 장기화, 또 다른 1R 유망주 기회 잡나?…"공 좋은데 불펜으로 쓰기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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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부진 장기화, 또 다른 1R 유망주 기회 잡나?…"공 좋은데 불펜으로 쓰기 아깝다"

홍민기가 한 차례 더 선발등판 기회를 부여받는다.

롯데는 당초 18일 경기에서 선발투수로 나균안을 내세울 예정이었다.

홍민기는 4이닝 1실점 호투를 발판으로 최소 한두 차례는 더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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