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박영규(71)가 25세 연하 네번째 부인과 데이트 중 위기를 맞는다.
이씨는 "그 여자 누구야?"라며 분노하고, 급기야 "집에 가자"라고 한다.
박영규는 1993년 김모씨와 첫 결혼, 3년 만인 1996년 갈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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