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정현우는 패전투수가 됐지만 5이닝 2피안타 5탈삼진 1실점으로 제 몫을 다했다.
19일 등판 예정이었던 한화 폰세는 하루를 쉬고 20일 그대로 선발 등판 예정이다.
날씨의 방해를 받지 않는다면 리그 최고 신인과 리그 최고 외인이 어떤 승부를 만들어낼 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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