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원자력기구(IAEA)가 이란 이스파한주(州)에 새로운 우라늄 농축시설이 있다고 발표했다.
IAEA는 곧바로 이스파한을 찾아 시설 검사를 개시하려고 했으나, 다음날인 13일 이스라엘 공습이 시작돼 무기한 연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스파한의 신규 시설이 가동 중일 경우 이란 내 네번째 우라늄 농축시설이 된다고 매체는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