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김남중 통일부 차관…대북 정책 잔뼈 굵은 관료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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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김남중 통일부 차관…대북 정책 잔뼈 굵은 관료 출신

20일 이재명 정부의 통일부 차관에 임명된 김남중(62) 전 통일부 남북회담본부 상근회담 대표는 남북 교류와 정상회담 등 핵심 정책의 실무를 주도하는 등 통일·대북 관련 분야에서 잔뼈가 굵은 정통 관료 출신이다.

행정고시 33회로 통일부에 입부한 후 통일부 교류협력기획과장, 정세분석총괄과장, 청와대 국가위기관리실 산하 정보분석비서관실 행정관, 교류협력국장, 통일정책실장, 통일교육원 교수, 남북회담본부 상근회담대표 등을 역임했다.

▲1963년 강원 강릉 출생 ▲강릉고 ▲건국대 행정학 ▲나고야대학교 정치학과 석사 ▲행시 33회 ▲정보분석국 분석총괄과장 ▲남북회담사무국 회담기획팀장 ▲사회문화교류국 사회문화총괄팀장 ▲사회문화교류본부 인도협력기획팀장 ▲남북교류협력국 교류협력기획과장 ▲대통령실 국가위기관리실 정보분석비서관실 선임행정관 ▲통일교육원 교수부장 ▲교류협력국장 ▲통일정책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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