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트럼프 관세 영향으로 올해 하반기부터 대미 경상수지 흑자 폭이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이 중 미국에 대한 경상수지는 1182억3000만 달러 흑자로 전년(+877억6000만 달러)에 비해 흑자 규모가 확대됐다.
◆대중(對中) 경상수지 3년 연속 마이너스…역대 2번째 적자 중국에 대한 경상수지는 290억4000만 달러 적자로 역대 최대 적자를 기록했던 2023년(-292억5000만 달러)보다 적자 폭이 축소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