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란과 이소미가 여자 프로골프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총상금 1200만 달러·약 165억원) 첫날 공동 3위에 올랐다.
유해란은 첫날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기록했다.
유해란과 이소미 뒤로 전인지, 황유민, 방신실, 박금강이 1언더파 71타로 공동 7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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