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과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 달러·약 274억원) 첫날 공동 15위에 올랐다.
이로써 김주형, 임성재는 벤 그리핀, 콜린 모리카와, 저스틴 토머스(이상 미국) 등과 함께 공동 15위로 대회를 시작했다.
임성재는 보기 없이 버디 3개로 대회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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