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란·이소미, 여자 PGA 챔피언십 첫날 3위…선두와 2타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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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란·이소미, 여자 PGA 챔피언십 첫날 3위…선두와 2타 차

유해란과 이소미가 여자 골프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총상금 1천200만달러) 첫날 선두권에 이름을 올렸다.

유해란과 이소미는 2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프리스코의 필즈랜치 이스트 코스(파72·6천596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나란히 2언더파 70타를 쳐 공동 3위에 올랐다.

2022년 이 대회에서 자신의 3번째 메이저 대회 트로피를 들어 올렸던 전인지가 버디 4개와 보기 3개로 1언더파 71타를 쳐 공동 7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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