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미행 축하 소고기 파티, 손흥민이 ‘한 턱’ 크게 쐈다! 캡틴의 대표팀 애정은 ‘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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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행 축하 소고기 파티, 손흥민이 ‘한 턱’ 크게 쐈다! 캡틴의 대표팀 애정은 ‘찐’이야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은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진출을 확정지은 6월 소집기간 중에 동갑내기 친구 문선민의 생일을 챙긴 한편 선수들과 코치진, 지원스태프가 모두 동참한 소고기 축하파티로 ‘함께’의 의미를 되새겼다.

6월 최종예선 2경기를 앞두고 홍명보 대표팀 감독의 부름을 받은 전진우(26·전북 현대)에게는 “네가 넣은 모든 골을 봤다”는 따스한 말로 ‘아이스브레이킹’에 나섰다.

대표팀이 6일(한국시간) 바스라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라크와 최종예선 9차전 원정경기에서 2-0으로 이겨 11회 연속, 통산 12번째 월드컵 본선진출에 성공한 직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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