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물 '28년 후' 개봉 첫 날 1위…주말 1위 노린다
영화 '28년 후'가 개봉 첫 날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28년 후'(예매 관객수 약 5만3900명)는 20일 오전 5시30분 현재 예매 순위에서 가장 앞서고 있어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할 가능성이 가장 높다.
이밖에 박스오피스 순위는 2위 '드래곤 길들이기'(2만241명·107만명), 3위 '하이파이브'(1만9956명·159만명), 4위 '엘리오'(1만7046명·4만4000명), 5위 '신명'(1만1139명·64만명)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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