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올라간 이상 시합 끝날 때까지 안 내려온다” 뒷일 생각 않는 롯데 마무리 김원중, 팀 최초 150세이브 이룬 마인드셋 [SD 베이스볼 피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내가 올라간 이상 시합 끝날 때까지 안 내려온다” 뒷일 생각 않는 롯데 마무리 김원중, 팀 최초 150세이브 이룬 마인드셋 [SD 베이스볼 피플]

롯데 마무리 김원중이 18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한화와 홈경기에 구원등판해 통산 150세이브를 달성했다.

프로야구 원년 구단 롯데에서 150세이브를 달성한 선수는 김원중이 최초다.

“내가 올라간 이상 시합이 끝날 때까지 안 내려온다는 마음을 항상 갖고 있다.” 롯데 자이언츠 마무리투수 김원중(32)은 18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홈경기에 구원등판해 1.1이닝 무실점 역투로 시즌 18번째, 통산 150번째 세이브를 달성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