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쯔와 격투기 시합' 윤형빈, 은퇴 경기 앞두고 앞니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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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쯔와 격투기 시합' 윤형빈, 은퇴 경기 앞두고 앞니 빠졌다

개그맨 윤형빈이 격투기 시합 준비 중 이빨이 빠졌다는 근황을 전했다.

윤형빈은 18일 자신의 채널에 "밴쯔와 타격전 준비 중 이빨 빠짐 이슈~!!!!! 타격전 준비 완료~!! 맞다이 갑시데이~!! 6월28일 로드fc 073 장충체육관"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윤형빈은 오는 2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먹방 유튜버 밴쯔와 종합격투기 시합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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