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이 1억 이상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었다.
지난 18일 방송된 EBS, E채널 공동 제작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컴퓨터 모니터 제조로 1990년대 초 월 매출 3억 원의 신화를 쓴 '대구 제조업의 전설' 신홍식 회장의 인생 이야기가 펼쳐졌다.
신홍식은 "서장훈 씨도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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