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수, 김우석, 김도완, 최예빈, 박상은까지 독보적인 개성을 자랑하는 차세대 라이징 배우들의 만남과 함께 이제껏 보지 못한 새로운 감각의 공포를 예고하는 '도깨비: 신체강탈자'(가제)가 3개월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지난 5월 30일(금) 크랭크업했다.
조윤수는 “시나리오를 읽는 것만으로 색다른 오컬트로서의 재미가 그려졌는데, 작품에 함께 할 수 있어서 기뻤다.무사히 촬영을 마치게 되어 감사하고, 앞으로 완성될 작품에 기대가 크다”라며 크랭크업 소감을 밝혔다.
영화 '도깨비: 신체강탈자'(가제)는 후반작업을 거쳐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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