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대선에서 국민이 보낸 준엄한 뜻을 온전히 받아들이지 못했다.변화는 선택이 아니라 생존의 조건"이라며 개혁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제가 당 혁신을 위한 개혁안을 말한 것도 이러한 이유"라며 "이 혁신안은 국민의힘이 처절한 반성과 변화를 위해 몸부림친다는 것을 보여줄 최소한의 노력"이라고 말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과 최수진·김종양·권영진·서범수·박수영·한지아·김은혜 국민의힘 의원 등 국민의힘 의원 2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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