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오', 개봉 첫날 1위 직행… 예매율 1위는 '28년 후'
디즈니·픽사의 신작 ‘엘리오’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영화 ‘엘리오’ 포스터(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하이파이브’는 지난 18일 하루 2만 6114명을 동원하면서 ‘드래곤 길들이기’를 제치고 1위로 올라섰다.
‘28년 후’는 개봉 당일인 19일 오전 8시 40분 기준 6만 4561명의 예매 관객수로 가뿐히 예매율 1위에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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