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6월 16일(월)부터 20일(금)까지 7일간 「2025년 국가대표선수촌 안전주간」을 운영한다.
올해 안전주간은 ‘매일매일 안전한 선수촌 생활’이라는 주제로 국가대표선수촌 구성원 모두가 자율적·능동적으로 참여하는 안전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국가대표선수촌 임직원 및 입촌자 등 모든 구성원이 참여하는 가운데, ▲국가대표선수촌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하는 ‘안전회의의 날’(16일), ▲안전보건경영방침 및 훈련장 안전수칙 등을 홍보하는 ‘안전문화의 날’(17일), ▲임직원 대상 재난안전체험관 출장을 통해 현장 중심의 교육을 실시하는 ‘안전체험의 날’(18일), ▲태백선수촌의 정기안전점검을 실시하는 ‘안전점검의 날’(19~20일) 등 일자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풋볼리스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