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최소 경기 600만 관중…최소 관중 경기 단골 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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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최소 경기 600만 관중…최소 관중 경기 단골 팀은

올해 프로야구 정규리그가 역대 최소 경기 600만명 관중을 돌파하며 연일 신바람을 내고 있다.

이번 시즌 최소 관중 경기는 5월 17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더블헤더 1차전으로 2천297명만 입장했다.

올해 최소 관중 2위는 NC와 kt wiz의 5월 7일 수원 경기로 3천598명이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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