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는 지난 17일 세곡동 일대 서울 최대 규모로 조성된 탄천 파크골프장에서 출입 기자들을 대상으로 프레스투어를 진행했다.
탄천 파크골프장이 작년 6월 문을 열기 전까지 강남구에는 파크골프장이 없어 구민들이 타지역까지 이동해야 해 불편했다.
탄천파크골프장은 총 2만4천552㎡(7천440평)의 부지에 총 27홀 규모, 3개 코스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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