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3쿠션 세계 1위' 김준태, 잘 치고도 프로 데뷔전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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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3쿠션 세계 1위' 김준태, 잘 치고도 프로 데뷔전 패배

아마추어 3쿠션 세계랭킹 1위 출신인 김준태(하림)가 프로당구 PBA 데뷔전에서 쓴 잔을 들이켰다.

김준태는 두 차례 3쿠션 월드컵 준우승, 지난해 아시아캐롬선수권대회 3쿠션 우승, 지난해 5월 아마추어 세계랭킹 1위 등 화려한 이력을 바탕으로 올 시즌 PBA 무대를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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