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백향과 요거트·거창 사과버터…지역 농산물 부가가치 높인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남원 백향과 요거트·거창 사과버터…지역 농산물 부가가치 높인다

농촌진흥청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새로운 농가 소득원을 개발하는 지원사업을 통해 참신한 특산 가공 제품들이 개발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특산자원 융복합 기술지원'은 각 시군에서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특화작목을 활용한 농산 가공품 개발, 상표화, 포장 디자인, 홍보·판촉까지 모든 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최소영 농진청 농촌자원과장은 "지역 농산물을 이용한 톡톡 튀는 가공 상품들이 앞으로도 다양하게 생산돼 지역을 대표할 수 있도록 가공부터 창업, 판촉(마케팅), 기술지원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