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자신과 가족을 향한 일련의 의혹 제기로 인해 아내가 고통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김 후보자는 "추징금을 성실납부하지 않는 전두환 같은 사람들을 겨냥했을 중가산 증여세는 하나의 사안에 대해 추징금도 부과하고 증여세도 부과하는 이중 형벌이었다"며 "실제로는 추징금이든 세금이든 안 내려고 작정한 사람들에게는 아무 부담이 안 되고, 저처럼 억울해도 다 내기로 마음먹은 사람에게는 추징금 이전에 중가산세라는 압박이 무섭게 숨통을 조이게 돼 있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자는 "지난 5년간 교회에 낸 헌금이 근 2억원이라는 걸 비난한 야당의원들의 지적"에 대해 "저는 지금까지 살아내고 버텨온 것을 제가 믿는 하나님과 국민의 은혜로 생각한다.저나 제 아내나 그런 마음으로 살아오고 헌금도 했다.그런 것까지 비난받을 이유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반박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