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가 입원한 이유는 극심한 우울증 때문이라고 조선일보가 17일 인터넷판으로 보도했다.
김 여사는 전날 오후 3시 30분쯤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 입원했다.
매체에 따르면 법조계와 의료계에 따르면 서울아산병원에서 김 여사를 맡고 있는 주 진료과는 정신과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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