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몸 쓰면서 에너지 차올라, 액션 배우 되고파” (전지적 독자 시점) 연기자 나나가 액션 배우의 꿈을 고백했다.
나나는 “이전에도 늘 캐릭터 마다 조금씩의 액션은 있어서 매 작품 액션스쿨을 다니면서 액션을 배워왔다.그러면서 제대로 액션을 해보고 싶다는 열정이 생겼다”면서 “‘전지적 독자 시점’으로 기회가 생겨서 제대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말보다는 행동으로 보여주는 캐릭터다 보니 이렇게 대사가 없는 작품은 처음이다.액션이 나에게 큰 에너지를 주는 구나 싶더라.아이돌로 활동해서 그런지 몸을 쓰니까 에너지가 차오르더라.액션 배우가 되고 싶다”고 바람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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