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디바이스 AI 웨어러블 카메라 솔루션 기업 링크플로우(대표이사 김용국)가 영동소방서(서장 이명제)에 자사의 4K UHD 온디바이스 AI 바디캠 ‘P3000’을 납품했다고 16일(월) 밝혔다.
이에 영동소방서는 ‘구급대원 폭행 피해방지 근절대책’의 일환으로 신속한 대응과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폭행으로부터 구급대원의 현장 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링크플로우의 온디바이스 AI 바디캠 ‘P3000’을 도입했다.
이 제품은 구급대원에 대한 악성민원 및 폭력행위 예방과 폭행 등 민원소지 발생 시 자료 수집을 목적으로 현장 출동하는 구급대원이 착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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