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전자 수준 정보 배워 물성 예측하는 AI…"정확도 2배↑"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스스로 전자 수준 정보 배워 물성 예측하는 AI…"정확도 2배↑"

스스로 전자 수준 정보를 학습해 물성을 예측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술이 개발됐다.

한국화학연구원 나경석 선임연구원과 한국과학기술원(KAIST) 박찬영 교수 공동 연구팀은 고비용의 양자역학 계산 없이도 분자의 전자 수준 정보에 기반해 물성을 정밀하게 예측할 수 있는 '자기지도 확산 모델 기반 분자 표현학습 기술'을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전자 수준 정보는 물질의 특성을 기술하는 가장 근원적인 정보로, 주로 양자역학 계산을 통해 얻을 수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