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가 제125회 US오픈 골프대회(총상금 2천150만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29위에 올랐다.
올해 5월 미국프로골프협회(PGA) 챔피언십에서 공동 8위에 올라 자신의 생애 첫 메이저 대회 '톱10' 성적을 낸 김시우는 공동 11위 선수들과 불과 2타 차라 이번 대회에서도 '톱10' 가능성이 살아 있다.
3라운드까지 10위 내 선수 가운데 메이저 우승 경력이 있는 선수는 스콧이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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