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안보라는 것은 우리 공동체가 존속하기 위한 필수불가결한 것”이라면서 “너무 중요한 것이니 사람들이 잊어버리지만, 여러분이 그 일을 맡고 있다는 자부심을 가져 주길 바란다”고 장병들을 격려했습니다.
이같은 ‘전쟁 억지력’이야말로 군대의 본질이라는 얘기입니다.
북한은 러시아와 군사동맹에 가까운 조약을 체결하고 우크라이나 전쟁에 군대를 파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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