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좀 열어주세요"…현관문 앞 비 홀딱 젖은 아기 라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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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좀 열어주세요"…현관문 앞 비 홀딱 젖은 아기 라쿤

미국의 한 주택 앞에 비에 홀딱 접은 채로 서 있는 아기 라쿤의 모습이 소셜미디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번스는 "아기 라쿤이 재활 센터에서 잘 적응하고 있다"며 "재활이 완료되면 자연으로 돌려보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기 라쿤의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기 라쿤이 서 있는 모습은 처음 본다", "완전 로켓 이네", "아기 라쿤이 문앞을 지키고 있는 것 처럼 보인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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