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남자 68㎏급 유망주 정우혁(한국체대)이 샬럿 2025 세계태권도 그랑프리 챌린지에서 세계 정상급 선수들을 꺾고 우승했다.
정우혁은 "세계선수권 우승자들을 꺾고 금메달을 따 얼떨떨하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 체급별 상위 3명은 내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리는 그랑프리 시리즈 1차전 자동 출전 자격을 획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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