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박준휘(32)와 우진영(26)이 최근 불거진 불륜설을 전면 부인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박준휘는 1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논란이 불거진 이후 많은 분들께 큰 실망을 드리고도 바로 입장을 전하지 못한 점 먼저 깊이 사과드린다"며 자필 사과문을 올렸다.
박준휘는 우진영과 동료 이상의 관계가 아니며 사적인 교류는 없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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