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에서 함께한 무리뉴 감독은 현재 페네르바체 지휘봉을 잡고 있으며, 구단 수뇌부에 손흥민 영입을 직접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토트넘 전문 매체 '더 보이 홋스퍼'는 13일(한국시간) "페네르바체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 초반부터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무리뉴 감독은 자신의 전 제자 손흥민과 토트넘 소속 미드필더 이브 비수마를 영입 1순위로 지목했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페네르바체 구단은 이미 선수들의 대리인들과 접촉해 이적 과정에 대한 핵심 정보를 확보했으며, 무리뉴 감독이 손흥민을 직접 설득하기 위한 면담도 계획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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