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티 셰플러(사진=AFPBBNews) 13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오크몬트의 오크몬트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제125회 US오픈을 앞두고 연습 라운드를 돌아본 선수들은 “우리가 플레이한 골프장 중 가장 어려운 코스”라고 입을 모았다.
특히 세계 랭킹 1, 2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의 US오픈의 험난한 시험에 들었다.
매킬로이는 시즌 첫 메이저 마스터스 토너먼트를 제패하며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했고, 셰플러는 시즌 2번째 메이저 대회 제107회 PGA 챔피언십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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