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군복 벗자마자 남다른 스케일 '역대급 데뷔 축제'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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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군복 벗자마자 남다른 스케일 '역대급 데뷔 축제' [엑's 이슈]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완전체 컴백 기대감 속, 역대급 스케일의 데뷔 기념일 행사를 연다.

이후 지난해 6월 진, 10월 제이홉이 군복무를 마치고 솔로 활동을 펼쳤다.

더불어 멤버들의 음성 메시지를 들을 수 있는 '보이스 존(VOICE ZONE)', 방탄소년단과 아미가 함께 이룬 성과를 되돌아보는 '트로피 존(TROPHY ZONE)', 아티스트의 애장품을 볼 수 있는 'BTS 라커(BTS LOCKER)' 등 여러 전시 공간이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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