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위 인도네시아(승점 12)와의 격차를 좁히지 못한 중국은 C조 5위로 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총 8.3장이 주어지는 아시아 예선은 3차 예선에서 첫 본선 진출권이 분배된다.
이반코비치 감독은 바레인전 이후 본선 진출 실패에 대한 책임을 지고 물러나야 하는 것 아니냐는 중국 언론의 질문에 대해 답변을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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