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36)이 SSG 랜더스와 2년 연장 계약으로 3번의 다년 계약 총액 250억원을 넘어섰다.
한국프로야구 KBO리그에서 한 번의 자유계약선수(FA) 계약, 두 번의 비(非) FA 다년 계약을 한 김광현은 2027년까지 최대 257억을 수령할 수 있다.
KBO리그 다년 계약 총액 3위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