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강훈식 비서실장, 과로로 쓰러진 직원 병문안”(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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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강훈식 비서실장, 과로로 쓰러진 직원 병문안”(상보)

대통령실은 12일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업무 도중 쓰러져 입원한 직원을 찾았다고 밝혔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대통령실 업무 도중 쓰러져 입원한 직원을 어젯밤 병문안 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북한이 대남 소음 방송을 운용하지 않은 것과 관련해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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