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톱 밴드 '세카이노 오와리(SEKAI NO OWARI)'가 6년 만에 내한공연한다.
이는 메이저 데뷔 후 최단기간에 닛산 스타디움 무대에 오른 일본 최초의 밴드 기록이기도 하다.
이후 2017년과 2019년 국내 단독 콘서트를 열었고, 2018년 사운드 시티 헤드라이너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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