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연애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환승연애2'에 출연한 인플루언서 김태이(본명 김인식·29)가 음주운전으로 행인을 다치게 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경찰이 출동하자 김씨의 음주운전 사실을 감추기 위해 대신 운전했다고 진술한 친구 문모씨에게는 벌금 400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김씨는 단속 초기 운전 사실을 숨기려는 문씨의 제안에 응해 출동한 경찰관에게 운전하지 않았다는 허위진술을 했고, 피해자는 사고로 인한 신체적·정신적 피해를 호소하며 엄벌을 탄원한다"며 "행위의 위험성은 비난가능성이 크다"고 질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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