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천명분 필로폰 팔다 해외 도주한 남성, 두 나라서 철창 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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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명분 필로폰 팔다 해외 도주한 남성, 두 나라서 철창 신세

3000명 이상 동시 투약 가능한 마약을 국내에서 판매하다 해외로 도주한 40대 남성이 국제공조수사로 검거됐다.

한국과 태국 경찰은 5개월 간 공조 끝에 2021년 9월 태국 파타야 내 은신처에서 A씨를 검거했다.

경기남부청 마약범죄수사대 관계자는 “이번 송환은 마약범죄를 척결하기 위한 한국·태국 경찰의 부단한 노력이 맺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국제공조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여 역내 치안 확보 기반을 공고히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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