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호 한은 경제통계1국 기업통계팀장은 “전체적으로 제조업, 대기업 중심 지표가 좋아졌으나 업체 개개로 보면 중소기업이 안 좋아졌다”며 “중소기업에 비제조업이 많고 도소매, 부동산업 쪽 영업이익이 줄어드는 측면이 있어 이자보상비율이 내려간 기업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기업 규모별로는 지난해 역성장(-2.8%)했던 대기업이 4.4% 성장했으며 중소기업도 전년 대비 1.8%포인트 상승한 3.2%를 기록했다.
수익성 측면에서도 기업들의 매출액 영업이익률이 5.4%, 매출액 세전순이익률이 5.2%로 전년 대비 각각 1.6%포인트, 0.7%포인트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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