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칼렛 요한슨, 유재석 만난다…'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7월 1일 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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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렛 요한슨, 유재석 만난다…'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7월 1일 내한

영화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의 주역 스칼렛 요한슨, 조나단 베일리, 루퍼트 프렌드와 연출을 맡은 가렛 에드워즈 감독이 오는 7월 1일 내한을 확정했다.

연출을 맡은 가렛 에드워즈 감독부터 특수 작전 전문가 '조라' 역의 스칼렛 요한슨, 고생물학자 '헨리 박사' 역의 조나단 베일리, 제약회사 임원 '마틴' 역의 루퍼트 프렌드까지 주요 출연진이 모두 총출동한다.

지난 11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통해 직접 내한 소식을 전하며 내한 역사상 본 적 없는 이색 행보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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