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영화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홍보 차 주연 배우 스칼릿 조핸슨과 조너선 베일리, 루퍼트 프렌드,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이 다음 달 1일 한국을 방문한다고 배급사 유니버설픽쳐스가 12일 밝혔다.
조핸슨은 유튜브 영상을 통해 "정말 멋진 한국 팬들을 만나고 싶어 '쥬라기 월드'의 글로벌 투어로 한국에 간다.
7월 1일 한국에서 만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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