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 김도현이 '앙카라 3쿠션 월드컵' 예선 2라운드를 통과했다.
11일 SOOP는 한국의 17세 당구 유망주 김도현이 '2025 앙카라 3쿠션 월드컵' 예선 2라운드(PPQ) D조에서 2승을 기록해 조 1위로 3라운드(PQ)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해 11월 강원도 양구에서 열린 '국토정중앙배' 8강 진출로 이름을 알렸으며, 올해 2월 '보고타 3쿠션 월드컵'에서는 최종예선(Q)까지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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